[스크랩] ▶ 2008년 10월 열차 산행 계획
10월 열차 산행( 화, 수, 목, 일요일 전문) 계획 / 이벤트 산행 3인 이상이면 원하는 날자, 행선지로 가이드 해 드립니다 | ||||
일 정 / 행선지 | 소재지 | 산행 시간 | 서울 출발 | 서울 도착 |
춘천 삼악산(654m) 10월 1일(수) 열차 산행 | 강원 춘천 | 약 3:30분 | 청량리역 07:30분 | 오후 6시 29분 |
위치: 강원도 춘천시 코스:강촌-의암댐--상원사--정상--흥국사--등선폭포[ 약 4시간 소요 ] 강원도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에 위치한 삼악산으로, 북한강과 경춘 국도가 산자락을 휘감아 돌아 경관이 뛰어나 마치 수반 위에 수석과 같은 아름다운 산이다. 또한 이 산에는 천년고찰인 흥국사와 상원사가 있으며, 산행들머리의 등선폭포가 유명하다. 등선폭포는 이름 그대로 하얀 옷을 걸친 선녀가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이 깃든 곳이다. 옛날 흥국사에는 수백 명의 승려들이 거주했다 전해지고 있다. 그때 절에서 쌀을 씻은 쌀뜨물이 흘러 내려 등선폭포까지 이르렀다 한다. 흥국사를 에워싸고 있는 험준한 산릉속에는 삼악산성터, 대궐터, 북문, 망덕이고개, 할미문, 등선폭포 동쪽의 망경대를 비롯하여 7개의 사찰과 5개의 크고 작은 폭포 등의 명소가 곳곳에 있다. 산자락에 의암호를 끼고 있어 정상에 서면 발아래 의암댐과 북한강 펼쳐지고 그 뒤로 춘천시가지 전경과 봉의산, 중도, 붕어섬 등이 어우러져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케 한다. 참가 회비: 30,000원(왕복 열차비, 현지 교통비, 예약 마감:선착순 11명만 예약(열차 예약 관계)으로 입금, 미리 예약하여야 좌석 확보 가능. | ||||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물든 치악산은 원주 치악산(1,288m) 10월 2일(목) 열차 산행 | 강원 원주 | 약 5시간30분 | 청량리역 07:30분 | 오후 8시 38분 |
위치: 강원도 원주시 코스:행구동--곧은치--원통재-입석3거리-정상(비로봉)--안부 4거리--입석사-황골 버스 종점 [ 5시간 30분 소요] 치악산은 강원도 원주시와 횡성군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산세가 뛰어난 데다 영동고속국도와 중앙고속국도에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해 중부권 산행지로 인기가 높은 산이다. 주능선을 경계로 서쪽인 원주시 방향은 산세가 가파르나 동쪽은 비교적 완만하다. 1973년 3월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가, 1984년 12월 31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면적은 182.09㎢ 이다 . 주능선상에는 정상인 비로봉(일명 시루봉)을 비롯하여 삼봉, 천지봉, 향로봉, 남대봉 등 1천m급 고봉이 줄지어 치악산맥을 이루고 있다. 치악산의 원래 이름은 단풍이 아름다워 적악산(赤岳山)이라 불렸는데, 선비와 꿩의 보은의 전설로 인해 꿩 '치(雉)'자를 붙여 치악산이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전해지고 있다. 선비의 도움으로 생명을 건진 꿩이 머리로 종을 쳐 선비의 목숨을 살려, 은혜를 갚았다는 전설이 전하는 종이 있던 절이 상원사로 지금은 산성각의 벽화에 이 전설이 그림으로 남아있다. 참가 회비: 35,000원(왕복 열차비, 왕복 택시비, 예약 마감: 선착순 11명만 예약(열차 예약 관계)으로 입금, 미리 예약하여야 좌석 확보 가능. | ||||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물든 치악산은 원주 치악산(1,288m) 10월 7일(화) 열차 산행 | 강원 원주 | 약 5시간30분 | 청량리역 07:30분 | 오후 8시 38분 |
위치: 강원도 원주시 코스:행구동--곧은치--원통재-입석3거리-정상(비로봉)--안부 4거리--입석사-황골 버스 종점 [ 5시간 30분 소요] 치악산은 강원도 원주시와 횡성군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산세가 뛰어난 데다 영동고속국도와 중앙고속국도에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해 중부권 산행지로 인기가 높은 산이다. 주능선을 경계로 서쪽인 원주시 방향은 산세가 가파르나 동쪽은 비교적 완만하다. 1973년 3월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가, 1984년 12월 31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면적은 182.09㎢ 이다 . 주능선상에는 정상인 비로봉(일명 시루봉)을 비롯하여 삼봉, 천지봉, 향로봉, 남대봉 등 1천m급 고봉이 줄지어 치악산맥을 이루고 있다. 치악산의 원래 이름은 단풍이 아름다워 적악산(赤岳山)이라 불렸는데, 선비와 꿩의 보은의 전설로 인해 꿩 '치(雉)'자를 붙여 치악산이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전해지고 있다. 선비의 도움으로 생명을 건진 꿩이 머리로 종을 쳐 선비의 목숨을 살려, 은혜를 갚았다는 전설이 전하는 종이 있던 절이 상원사로 지금은 산성각의 벽화에 이 전설이 그림으로 남아있다. 참가 회비: 35,000원(왕복 열차비, 왕복 택시비, 예약 마감: 선착순 11명만 예약(열차 예약 관계)으로 입금, 미리 예약하여야 좌석 확보 가능. | ||||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물든 치악산은 원주 치악산(1,288m) 10월 8일(수) 열차 산행 | 강원 원주 | 약 5시간30분 | 청량리역 07:30분 | 오후 8시 38분 |
위치: 강원도 원주시 코스:행구동--곧은치--원통재-입석3거리-정상(비로봉)--안부 4거리--입석사-황골 버스 종점 [ 5시간 30분 소요] 치악산은 강원도 원주시와 횡성군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산세가 뛰어난 데다 영동고속국도와 중앙고속국도에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해 중부권 산행지로 인기가 높은 산이다. 주능선을 경계로 서쪽인 원주시 방향은 산세가 가파르나 동쪽은 비교적 완만하다. 1973년 3월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가, 1984년 12월 31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면적은 182.09㎢ 이다 . 주능선상에는 정상인 비로봉(일명 시루봉)을 비롯하여 삼봉, 천지봉, 향로봉, 남대봉 등 1천m급 고봉이 줄지어 치악산맥을 이루고 있다. 치악산의 원래 이름은 단풍이 아름다워 적악산(赤岳山)이라 불렸는데, 선비와 꿩의 보은의 전설로 인해 꿩 '치(雉)'자를 붙여 치악산이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전해지고 있다. 선비의 도움으로 생명을 건진 꿩이 머리로 종을 쳐 선비의 목숨을 살려, 은혜를 갚았다는 전설이 전하는 종이 있던 절이 상원사로 지금은 산성각의 벽화에 이 전설이 그림으로 남아있다. 참가 회비: 35,000원(왕복 열차비, 왕복 택시비, 예약 마감: 선착순 11명만 예약(열차 예약 관계)으로 입금, 미리 예약하여야 좌석 확보 가능. | ||||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물든 치악산은 원주 치악산(1,288m) 10월 9일(목) 열차 산행 | 강원 원주 | 약 5시간30분 | 청량리역 07:30분 | 오후 8시 38분 |
위치: 강원도 원주시 코스:행구동--곧은치--원통재-입석3거리-정상(비로봉)--안부 4거리--입석사-황골 버스 종점 [ 5시간 30분 소요] 치악산은 강원도 원주시와 횡성군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산세가 뛰어난 데다 영동고속국도와 중앙고속국도에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해 중부권 산행지로 인기가 높은 산이다. 주능선을 경계로 서쪽인 원주시 방향은 산세가 가파르나 동쪽은 비교적 완만하다. 1973년 3월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가, 1984년 12월 31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면적은 182.09㎢ 이다 . 주능선상에는 정상인 비로봉(일명 시루봉)을 비롯하여 삼봉, 천지봉, 향로봉, 남대봉 등 1천m급 고봉이 줄지어 치악산맥을 이루고 있다. 치악산의 원래 이름은 단풍이 아름다워 적악산(赤岳山)이라 불렸는데, 선비와 꿩의 보은의 전설로 인해 꿩 '치(雉)'자를 붙여 치악산이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전해지고 있다. 선비의 도움으로 생명을 건진 꿩이 머리로 종을 쳐 선비의 목숨을 살려, 은혜를 갚았다는 전설이 전하는 종이 있던 절이 상원사로 지금은 산성각의 벽화에 이 전설이 그림으로 남아있다. 참가 회비: 35,000원(왕복 열차비, 왕복 택시비, 예약 마감: 선착순 11명만 예약(열차 예약 관계)으로 입금, 미리 예약하여야 좌석 확보 가능. | ||||
자연 그 대로의 울창한 수림... 가평 연인산(1,068m) 10월 12일(일요일) 열차 산행 | 경기 가평 | 약 5시간30분 | 청량리역 07:30분 | 오후 8시 22분 |
위치: 경기도 가평군 북면 사랑과 소망이 이루어지는 곳인 연인산은 우목봉,월출산 등으로 불리어 오던 산을 가평군이 지명을 공모하여,'1999년 3월 "사랑이 이루어진다 곳" 이란 뜻에서 이 산을 "연인산"으로 산이름을 바꾸고 철쭉제를 시작하면서부터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산이다. 용추구곡은 연인산의 부드럽고 완만한 지능선들이 'n자' 형태로 감싸고 있다.산행코스: 백둔리- 연인산 정상-용추계곡-승안리 준비물: 도시락. 물. 여벌 옷 참가 회비: 30,000원(왕복 열차비, 예약 마감: 선착순 7명만 예약(열차 예약 관계)으로 입금, 미리 예약하여야 좌석 확보 가능. | ||||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물든 치악산은 원주 치악산(1,288m) 10월 14일(화) 열차 산행 | 강원 원주 | 약 5시간30분 | 청량리역 07:30분 | 오후 8시 38분 |
위치: 강원도 원주시 코스:행구동--곧은치--원통재-입석3거리-정상(비로봉)--안부 4거리--입석사-황골 버스 종점 [ 5시간 30분 소요] 치악산은 강원도 원주시와 횡성군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산세가 뛰어난 데다 영동고속국도와 중앙고속국도에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해 중부권 산행지로 인기가 높은 산이다. 주능선을 경계로 서쪽인 원주시 방향은 산세가 가파르나 동쪽은 비교적 완만하다. 1973년 3월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가, 1984년 12월 31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면적은 182.09㎢ 이다 . 주능선상에는 정상인 비로봉(일명 시루봉)을 비롯하여 삼봉, 천지봉, 향로봉, 남대봉 등 1천m급 고봉이 줄지어 치악산맥을 이루고 있다. 치악산의 원래 이름은 단풍이 아름다워 적악산(赤岳山)이라 불렸는데, 선비와 꿩의 보은의 전설로 인해 꿩 '치(雉)'자를 붙여 치악산이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전해지고 있다. 선비의 도움으로 생명을 건진 꿩이 머리로 종을 쳐 선비의 목숨을 살려, 은혜를 갚았다는 전설이 전하는 종이 있던 절이 상원사로 지금은 산성각의 벽화에 이 전설이 그림으로 남아있다. 참가 회비: 35,000원(왕복 열차비, 왕복 택시비, 예약 마감: 선착순 11명만 예약(열차 예약 관계)으로 입금, 미리 예약하여야 좌석 확보 가능. | ||||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물든 치악산은 원주 치악산(1,288m) 10월 15일(수) 열차 산행 | 강원 원주 | 약 5시간30분 | 청량리역 07:30분 | 오후 8시 38분 |
위치: 강원도 원주시 코스:행구동--곧은치--원통재-입석3거리-정상(비로봉)--안부 4거리--입석사-황골 버스 종점 [ 5시간 30분 소요] 치악산은 강원도 원주시와 횡성군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산세가 뛰어난 데다 영동고속국도와 중앙고속국도에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해 중부권 산행지로 인기가 높은 산이다. 주능선을 경계로 서쪽인 원주시 방향은 산세가 가파르나 동쪽은 비교적 완만하다. 1973년 3월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가, 1984년 12월 31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면적은 182.09㎢ 이다 . 주능선상에는 정상인 비로봉(일명 시루봉)을 비롯하여 삼봉, 천지봉, 향로봉, 남대봉 등 1천m급 고봉이 줄지어 치악산맥을 이루고 있다. 치악산의 원래 이름은 단풍이 아름다워 적악산(赤岳山)이라 불렸는데, 선비와 꿩의 보은의 전설로 인해 꿩 '치(雉)'자를 붙여 치악산이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전해지고 있다. 선비의 도움으로 생명을 건진 꿩이 머리로 종을 쳐 선비의 목숨을 살려, 은혜를 갚았다는 전설이 전하는 종이 있던 절이 상원사로 지금은 산성각의 벽화에 이 전설이 그림으로 남아있다. 참가 회비: 35,000원(왕복 열차비, 왕복 택시비, 예약 마감: 선착순 11명만 예약(열차 예약 관계)으로 입금, 미리 예약하여야 좌석 확보 가능. | ||||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물든 치악산은 원주 치악산(1,288m) 10월 16일(목) 열차 산행 | 강원 원주 | 약 5시간30분 | 청량리역 07:30분 | 오후 8시 38분 |
위치: 강원도 원주시 코스:행구동--곧은치--원통재-입석3거리-정상(비로봉)--안부 4거리--입석사-황골 버스 종점 [ 5시간 30분 소요] 치악산은 강원도 원주시와 횡성군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산세가 뛰어난 데다 영동고속국도와 중앙고속국도에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해 중부권 산행지로 인기가 높은 산이다. 주능선을 경계로 서쪽인 원주시 방향은 산세가 가파르나 동쪽은 비교적 완만하다. 1973년 3월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가, 1984년 12월 31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면적은 182.09㎢ 이다 . 주능선상에는 정상인 비로봉(일명 시루봉)을 비롯하여 삼봉, 천지봉, 향로봉, 남대봉 등 1천m급 고봉이 줄지어 치악산맥을 이루고 있다. 치악산의 원래 이름은 단풍이 아름다워 적악산(赤岳山)이라 불렸는데, 선비와 꿩의 보은의 전설로 인해 꿩 '치(雉)'자를 붙여 치악산이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전해지고 있다. 선비의 도움으로 생명을 건진 꿩이 머리로 종을 쳐 선비의 목숨을 살려, 은혜를 갚았다는 전설이 전하는 종이 있던 절이 상원사로 지금은 산성각의 벽화에 이 전설이 그림으로 남아있다. 참가 회비: 35,000원(왕복 열차비, 왕복 택시비, 예약 마감: 선착순 11명만 예약(열차 예약 관계)으로 입금, 미리 예약하여야 좌석 확보 가능. | ||||
소양호와 어루러져 비경을 춘천 오봉산(779m) 10월 19일(일) | 강원 춘천 | 약 3:30분 | 청량리역 07:30분 | 오후 8시 22분 |
위치: 강원도 춘천시 코스: 배후령-헬기장-동북능선-정상-남쪽능선-홈통바위-갈림길안부-서남계곡-청평사-구성폭포-청평사 선착장 기암괴석과 노송이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하는 오봉산(779m)은 예전에는 경운산 또는 청평산으로 불리어 졌던 산으로, 지금의 이름은 다섯 개의 봉우리가 솟아 있다 하여 붙여진 것이다. 이 산은 아기자기한 바위능선과 소양호의 유람선 승선의 재미를 겸할 수 있다. 정상 남쪽 산자락에는 고려 광종 24년(973년)에 창건한 청평사(淸平寺)가 자리잡고 있다. 백암선원으로 창건한 청평사는 문종 22년(1068년) 중건되어 문수원으로 불리다가 조선 명종 때 보우선사가 또 한 차레 중건을 하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청평사에는 국보로 지정되었던 극락전 등 많은 문화재가 있었으나, 6.25때 소실되고 지금은 보물 제146호인 회전문(回轉門)만 남아있다. 청평사 공터 곳곳에 있는 주춧돌을 볼 때 웅장했던 옛 모습을 추측해 볼 수 있다. 회전문에는 애달픈 전설이 깃들어 있다. 옛날에 한 청년이 평양공주(일설은 사비공주)의 모습을 보고, 사모하게 되었다 한다. 청년은 공주를 사모하다 상사병에 걸려 죽고 말았다. 청년은 죽어서 뱀이 되어, 공주의 몸을 감고 떨어지지 않았다. 그런 공주를 측은히 여긴 노승이, 공주에게 청평사 입구에 있는 구성폭포에서 목욕을 하면 뱀을 떨어뜨릴수 있다고 일러 주었다. 공주가 구성폭포에 목욕을 하러 들어가자, 뇌성벽력이 일어나더니, 뱀에게 벼락이 떨어져 뱀은 연기로 변해 사라져 버렸다. 그후 죽은 뱀을 위로하기 위해 세운 것이 '회전문'이라 한다 참가 회비:35,000원(왕복 열차비, 왕복 택시비, 예약 마감:선착순 11명만 예약(열차 예약 관계), | ||||
춘천 삼악산(654m) 10월 21일(화) 열차 산행 | 강원 춘천 | 약 3:30분 | 청량리역 07:30분 | 오후 6시 29분 |
위치: 강원도 춘천시 코스:강촌-의암댐--상원사--정상--흥국사--등선폭포[ 약 4시간 소요 ] 강원도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에 위치한 삼악산으로, 북한강과 경춘 국도가 산자락을 휘감아 돌아 경관이 뛰어나 마치 수반 위에 수석과 같은 아름다운 산이다. 또한 이 산에는 천년고찰인 흥국사와 상원사가 있으며, 산행들머리의 등선폭포가 유명하다. 등선폭포는 이름 그대로 하얀 옷을 걸친 선녀가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이 깃든 곳이다. 옛날 흥국사에는 수백 명의 승려들이 거주했다 전해지고 있다. 그때 절에서 쌀을 씻은 쌀뜨물이 흘러 내려 등선폭포까지 이르렀다 한다. 흥국사를 에워싸고 있는 험준한 산릉속에는 삼악산성터, 대궐터, 북문, 망덕이고개, 할미문, 등선폭포 동쪽의 망경대를 비롯하여 7개의 사찰과 5개의 크고 작은 폭포 등의 명소가 곳곳에 있다. 산자락에 의암호를 끼고 있어 정상에 서면 발아래 의암댐과 북한강 펼쳐지고 그 뒤로 춘천시가지 전경과 봉의산, 중도, 붕어섬 등이 어우러져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케 한다. 참가 회비: 30,000원(왕복 열차비, 현지 교통비, 예약 마감:선착순 11명만 예약(열차 예약 관계)으로 입금, 미리 예약하여야 좌석 확보 가능. | ||||
이벤트 산행 북한산 12성문 종주 10월 22일(수) | 경기, 서울 | 약 6시간 | 구파발역 09:00분 | 오후 2시 |
위치: 경기도, 서울특별시 12성문 종주란 북한산성 능선상의 12성문을 종주 하는 산행을 일컫는다. 북한산성 안의 성문은 모두 14개, 원효능선상에 시구문(서암문), 북문 등 2개의 성문이 있고 주능선 상에는 위문(백운봉암문), 용암문(용암봉암문), 대동문, 보국문, 대성문, 대남문 등 6개의 성문이 있으며 의상능선 상에는 청수동암문, 부왕동암문, 가사당암문, 대서문 등 4개의 성문이 있다. 또한 계곡에 중성문과 수문이 설치되어 있다 종주 산행 코스: 종주 코스: 산성매표소∼대서문∼의상봉∼가사당암문∼용출봉∼용혈봉∼증취봉 ∼부왕동암문∼중성문갈림길∼나한봉∼청수동암문∼대남문∼대성문∼보국문∼칼바위 갈림길∼대동문∼동장대∼북한산대피소∼용암문∼노적봉안부∼위문∼북문 갈림길∼ 북문∼원효봉∼원효암∼시구문∼수구산장(간담회 장소)∼산성매표소 준비물: 도시락. 물. 여벌 옷 참가 회비: 20,000원(왕복 열차비, 예약 마감: 선착순 11명만 예약. | ||||
가평의 오지에 자리 잡은 가덕산은 가평 가덕산(858m) 10월 23일(목) 열차 산행 | 경기 가평 | 약 4시간 | 청량리역 07:30분 | 오후 7시23분 |
위치: 경기 가평군 산행 코스: 윗홍적-광산골-동쪽계곡-주능선-동남릉-정상-삼거리-앵상골-큰멱골-맴내 [약 4시간 소요] 경기 제1봉인 화악산(1,468m)에서 동쪽으로 뻗어 내린 주능선이 응봉(1,436m)을 빚어 놓은 다음, 남쪽으로 방향을 틀어 촉대봉(1,125m)을 밀어 올린다. 촉대봉에 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뻗어 내린 능선이 계속 고도를 낮추다가 홍적이고개를 지나면서 몽덕산(690m)을 일으키고, 방향을 남쪽으로 선회하여 가덕산과 북배산(867m), 계관산(690m)을 솟구쳐 놓은 다음 멀리 삼악산(645m)까지 여맥을 이어간다. 가덕산 정상에 오르면 수백 평의 억새밭이 펼쳐져 있어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정상에 오르면 서북방향으로 화악산이 보이고 남쪽으로는 목동평야와 북배산이, 그 뒤로 계관산 넘어 삼악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동쪽으로는 의암호와 춘천호, 그리고 호반의 도시, 춘천시가 조망된다.참가 회비: 35,000원(왕복 열차비, 왕복 택시비, 예약 마감: 선착순 11명만 예약(열차 예약 관계)으로 입금, | ||||
기암 괴석과 어우러진 가평 운악산(936m) 10월 26일(일) 열차 산행 | 경기 가평 | 약 4 시간 | 청량리역 07:30분 | 오후 6시29분 |
위치: 경기도 가평군 청평에서 북동쪽으로 20km 떨어진 운악산은 경기도 가평군 하면과 포천시 화현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산으로 일명 '경기의 소금강'이라고 불릴 만큼 뛰어난 경관을 지니고 있다. 주봉인 망경대를 둘러싸고 커다란 바위절벽들이 커다란 수석과 같이 아름답지만, 등산로를 벗어나면 기암절벽으로 주의해야 한다. 오래된 절 현등사와 물 맑은 조종천은 매력을 한층 더해준다. 현등사 입구인 동구 주차장옆 식당들은 고유의 전통 손 두부 요리가 유명하다. 순수 국산 콩과 천연 간수만을 사용하여 두부를 직접 만들어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여기에 이 지방 명주인 가평 잣 막걸리를 곁들이면 금상첨화로 산행 피로가 말끔히 가신다. 도토리묵과 두부에서 예전에 할머니, 어머니가 만들어 주던 손 두부의 맛 과 향을 그대로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운악산은 참나무가 많이 자생하고 있어 등산로 곳곳에 참나무 낙엽이 발목이 빠질 정도로 싸여 있어 찾는 이로부터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산행코스:동구 주차장-매표소-D코스--삼거리-정상(망경대)-사거리 안부- 부도-현등사-동구 주차장 [ 약 4시간 소요 ] 준비물:도시락. 물. 여벌 옷 참가 회비:30,000원(왕복 열차비, 버스비+택시비, 예약 마감:선착순 11명만 예약(열차 예약 관계), | ||||
춘천 검봉 (530m)/ 구곡폭포 10월 28일(화) 열차 산행 | 강원 춘천 | 약 3:30분 | 청량리역 07:30분 | 오후 6시 29분 |
위치: 강원 춘천시 산행 코스:강촌역--강선사---암봉--정상--문배마을(점심/토속 막걸리 시식)--구곡폭포--매표소--상가지구[ 3시간 30분 ] 북한강변에 솟아 있는 검봉은 삼악산과 마주보고 있는 산이다. 겨울철 빙폭 등반으로 유명한 구곡 폭포를 안고 있는 검봉은 주능선에 오르는 북한강이 내려다 보이고 사방이 확 트여 조망이 뛰어난 곳이다. 강촌역에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식당 등 편의시설이 많으며, 특히 문배 마을에서 빚어낸 동동주가 백미이다. 참가 회비: 30,000원(왕복 열차비, 현지 교통비, 예약 마감:선착순 11명만 예약(열차 예약 관계)으로 입금, 미리 예약하여야 좌석 확보 가능. | ||||
기암 괴석과 어우러진 가평 운악산(936m) 10월 29일(수) 열차 산행 | 경기 가평 | 약 4 시간 | 청량리역 07:30분 | 오후 6시29분 |
위치: 경기도 가평군 청평에서 북동쪽으로 20km 떨어진 운악산은 경기도 가평군 하면과 포천시 화현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산으로 일명 '경기의 소금강'이라고 불릴 만큼 뛰어난 경관을 지니고 있다. 주봉인 망경대를 둘러싸고 커다란 바위절벽들이 커다란 수석과 같이 아름답지만, 등산로를 벗어나면 기암절벽으로 주의해야 한다. 오래된 절 현등사와 물 맑은 조종천은 매력을 한층 더해준다. 현등사 입구인 동구 주차장옆 식당들은 고유의 전통 손 두부 요리가 유명하다. 순수 국산 콩과 천연 간수만을 사용하여 두부를 직접 만들어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여기에 이 지방 명주인 가평 잣 막걸리를 곁들이면 금상첨화로 산행 피로가 말끔히 가신다. 도토리묵과 두부에서 예전에 할머니, 어머니가 만들어 주던 손 두부의 맛 과 향을 그대로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운악산은 참나무가 많이 자생하고 있어 등산로 곳곳에 참나무 낙엽이 발목이 빠질 정도로 싸여 있어 찾는 이로부터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산행코스:동구 주차장-매표소-D코스--삼거리-정상(망경대)-사거리 안부- 부도-현등사-동구 주차장 [ 약 4시간 소요 ] 준비물:도시락. 물. 여벌 옷 참가 회비:30,000원(왕복 열차비, 버스비+택시비, 예약 마감:선착순 11명만 예약(열차 예약 관계), | ||||
청평 뽀루봉(710m)-화야산(755m)- 10월 30일(목) 열차 산행 | 강원 춘천 | 약 3:30분 | 청량리역 07:30분 | 오후 6시 29분 |
위치: 경기 가평군 산행 코스: 청평댐 입구-뽀루봉-4거리 안부-화야산-고동산-삼회 2리 [약 6시간 소요] 북한강변에 솟아있는 뽀루봉은 청평댐 남쪽에 솟아있는 봉으로 화야산, 고동산과 산맥을 이루고 있는 산이다. 정상에 서면, 발아래로 북한강이 펼쳐지는 곳으로 전망이 뛰어난 곳이다. 뽀루봉에서 남쪽 능선 상에 솟아있는 화야산은 서울에서 춘천으로 이어지는 46번 국도 경춘 국도를 따라가다 대성리에서 북한강 건너편으로 보이는 산이다. 참가 회비: 30,000원(왕복 열차비, 점심+하산주 제공. 참가 예약: 선착순 11명/ 입금 기준 | ||||
▶ 입금계좌: 예금주: 김 흥 수 ▶ 회비 입금 /여행자보험: 출발 2일전 예약, 입금(보험료, 입장료 등 포함)하고, 실명, 주민등록번호를 메일로 보내 주시면 보험에 가입(최대 보상: 5천만 원. 의료비: 2백 만원 한도)
산행대장 김흥수/100대명산 등산지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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