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천길 트레킹 끝나는 지점인 6호선 <응암역> 4번 출구에서 약 600m 거리에 있는 셀프 대형 회집인 <셀프수산>에서 뒤풀이. 소주 2천원. 맥주 3천원으로 저렴하고, 야채비는 테이블당 2천원. 모든 생선회, 술값은 선불 계산.
술, 음식물 외부 반입을 허용하는 식당임.
광어. 우륵. 숭어 등 4가지 생선회로 4명 기준으로 35,000원으로 저렴함.
기본 매운탕은 6천원이나 추가 비용을 내고, 생우륵 2마리로 매운탕 주문, 맛이 뛰어 남.
뒤풀이 2차로 이동한 응암동 <대림시장> 30년 전통 홍어회 전문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