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사 입구 한옥마을에 있는 160년 넘는 수령의 느티나무.
130년 이상된 4그루의 느티나무에 수액을 달아 놓았네요~~
한옥마을 담벽에 조성된 연산홍의 모습
북한산 둘레길 8구간(구름정원길)이자 서울둘레길 8-1코스인 생태다리 입구
걷기에 꽃은 역시 산상 뷔페(?) 시간.
맛난 음식과 과일을 맛보면서 화기애애한 담소 시간.
할머니의 오래된 금반지 색깔의 낙엽 카펫(?)에서 간식은 즐겁고, 행복한 시간.
둘레길 날머리인 <불광중학교> 정문앞 <옛날맛집>에서 한정식으로~~
도착하기 전 세팅되어 있는 모습으로 이후 요리들이 여러가지 나와
다양한 안주로 시원하게 한잔 하였습니다.
술을 쏴 주신 서초골 님과 코쓰리 님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