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없던 둘레길 표지판이 정겹다.
나무 껍질이 특이한 나무
간식 시간. 산상의 뷔페를 연상케하는 즐거운 시간~~~ 즉석 묵 무침을 버무리는 모습
쾌적한 간식 장소~~
1호선, 3호선, 5호선 <종로3가역> 7번 출구에 있는 <번지없는 주막> 입구
코스로, 처음에는 파전, 두번째로 순두부탕, 세번째로 코다리찜으로 즐거운 뒤풀이~~~
전에 없던 둘레길 표지판이 정겹다.
나무 껍질이 특이한 나무
간식 시간. 산상의 뷔페를 연상케하는 즐거운 시간~~~ 즉석 묵 무침을 버무리는 모습
쾌적한 간식 장소~~
1호선, 3호선, 5호선 <종로3가역> 7번 출구에 있는 <번지없는 주막> 입구
코스로, 처음에는 파전, 두번째로 순두부탕, 세번째로 코다리찜으로 즐거운 뒤풀이~~~